![[롤챔스 스프링] 삼성 블루 '다데 장군' 검 들고 오셨네! 오존과 1대1](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43020522144039_20140430205258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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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 2014 4강 A조
▶삼성 갤럭시 블루 1-1 삼성 갤럭시 오존
2세트 삼성 갤럭시 블루 승 < 소환사의협곡 > 삼성 갤럭시 오존
삼성 갤럭시 블루의 미드 라이너 '다데' 배어진이 주력 챔피언인 야스오로 오존의 탈수기를 베어버렸다.
삼성 갤럭시 블루는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 2014 4강 A조 삼성 갤럭시 오존과의 2세트에서 야스오를 택한 배어진이 맹활약한 덕에 승리를 따냈다.
삼성 블루와 오존은 서로를 인정한 듯 미니언 사냥에 주력했다. 라인 교대를 통해 포탑을 하나씩 파괴한 것이 10분 동안 이루낸 양 팀의 유일한 성과였다.
조용하던 연못에 돌을 던진 선수가 바로 블루의 미드 라이너 '다데' 배어진이었다. 13분 하단 지역에서 오존의 원거리 딜러 '임프' 구승빈의 트위치와 맞대결을 펼친 배어진은 야스오의 궁극기인 최후의 숨결을 사용하면서 구승빈을 베어 버렸다.
삼성 오존이 상단과 정글 지역에서 블루 선수들을 하나씩 잡아내며 역전에 성공했지만 블루는 배어진을 중심으로 흔들리지 않았다. 23분에 하단 지역 수풀에서 숨어 있던 배어진은 미니언을 정리하려고 내려온 구승빈과 조세형을 홀로 잡아내면서 분위기를 가져왔다.
내셔 남작 지역에서 벌어진 두 번의 전투에서 삼성 블루는 배어진의 활약 덕에 또 다시 우위를 점했다. 26분에 펼쳐진 전투에서는 2킬 3데스로 저조했지만 3분 뒤에 재개된 전투에서는 배어진의 야스오가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면서 3킬을 쓸어 담았고 내셔 남작까지 사냥했다.
배어진을 앞세운 삼성 블루는 30분에 중앙 억제기를 밀어냈고 그대로 전투를 시도, 압승하면서 2세트를 가져갔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