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SK텔레콤 박령우, 정우용만 두 번 잡고 16강행!](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43021363348167_20140430214135dgame_1.jpg&nmt=27)
▶1경기 주성욱 2대0 김원형
1세트 주성욱(프, 2시) 승 < 회전목마 > 김원형(프, 6시)
2세트 주성욱(프, 1시) 승 < 해비테이션스테이션 > 김원형(프, 11시)
1세트 박령우(저, 1시) 승 < 만발의정원 > 정우용(테, 7시)
2세트 박령우(저, 2시) 승 < 회전목마 > 정우용(테, 6시)
▶승자전 주성욱 2대0 박령우
1세트 주성욱(프, 1시) 승 < 알터짐요새 > 박령우(저, 11시)
2세트 주성욱(프, 5시) 승 < 기착지 > 박령우(저, 11시)
1세트 정우용(테, 5시) < 알터짐요새 > 승 김원형(프, 11시)
2세트 정우용(테, 7시) 승 < 만발의정원 > 김원형(프, 1시)
3세트 정우용(테, 5시) 승 < 프로스트 > 김원형(프, 11시)
▶최종전 박령우 2대0 정우용
1세트 박령우(저, 11시) 승 < 기착지 > 정우용(테, 5시)
2세트 박령우(저, 1시) 승 < 프로스트 > 정우용(테, 5시)
SK텔레콤 T1 박령우가 정우용만 두 번 잡아내고 생애 첫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첫번째 경기에서 박령우는 완벽한 테란전 운영을 보여줬다. 1세트에서 박령우는 뮤탈리스크와 맹독충 활용의 진수를 선보이며 정우용의 병력을 괴멸시키고 완승을 거뒀다. 2세트에서도 상대의 초반 메카닉 전략을 막아낸 뒤 뮤탈리스크로 상대를 계속 괴롭히면서 대규모 바퀴 부대로 승리를 따냈다.
승자전에 진출한 박령우는 지난 시즌 우승팀이자 'T1 킬러'인 주성욱을 상대로 복수를 노렸다. 그러나 주성욱의 전략에 허를 찔렸고 두 세트 내리 초반 전략에 당하며 패배, 주성욱의 16강 제물이 되며 좋지 않은 상황에 놓였다.
그러나 최종전에서 박령우는 또다시 정우용을 만나 테란전 운영 능력을 뽐냈다. 첫 경기에서도 군단숙주의 운용 진수를 보여준 박령우는 최종전에서도 견제와 수비에서 모두 정우용을 압도하며 승리, 생애 첫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