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성 '폭격기' 최지성과 EG 이제동이 론스타크래시 시즌3 8강에 진출했다.
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 오스틴주에 위치한 북 오스틴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론스타크래시 시즌3 16강에서 최지성과 이제동이 각각 2승을 기록하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B조에 속한 최지성은 첫 경기에서 루츠게이밍 메켄지 스미스를 꺾고 승자전에 오른 뒤 '스테파노' 일리예스 사토우리와의 리매치에서 2대0으로 완승을 거두고 조1위를 기록했다.
이제동도 C조 첫 경기에서 프라임 라이언 비스벡을 2대1로 제압하고 승자전에 진출했다. 액시옴 김민혁과 승자전에서 만난 이제동은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올랐다.
A조에서는 '폴트' 최성훈과 안상원이 조1위와 2위를 기록하며 8강에 합류했다. D조에서는 '바이올렛' 김동환과 EG '헉' 크리스 로란제가 상위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학업과 선수 생활을 병행해 화제를 모은 '스테파노' 일리예스 사토우리는 루츠게이밍 메킨지 스미스와의 최종전에서 2대1로 승리를 거두고 가장 마지막으로 8강에 합류했다. 특히 일리예스는 2세트에서는 2시간20분 간의 장기전 끝에 승리를 기록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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