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호는 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3R 4주차 IM전에서 1세트에 출격해 최용화의 전진 관문 전략을 잘 막아낸 뒤 승리, 승수를 추가하지 못한 이영호를 2위로 밀어내고 다승 단독 1위에 올랐다.
그러나 다행히 이영호가 SK텔레콤 김민철에게 패하며 승수 추가에 실패했다. 김준호는 가벼운 마음으로 IM전에 임했고 최용화의 전진 관문 전략을 깔끔하게 막아내며 1승을 추가, 15승으로 다승 단독 1위에 올랐다.
CJ 김준호는 “다승 단독 1위는 처음으로 해보는 것이기 때문에 무척 자랑스럽다”며 “이번 3라운드 남은 경기에서 모두 승리해 다승 단독 1위 자리를 계속 지켜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