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초원은 4일(이하 한국시각) 막을 내린 TeSL 2013-2014 슈퍼리그 시즌3 결승전에서 'Sen' 양치아쳉을 4대0으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월드 챔피언십시리즈(이하 WCS) 3티어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강초원은 7만 대만 달러(한화 240만원)와 WCS 300포인트를 획득했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화이 스파이더스 김민규가 4라운드에서 케유펑에게 2대4로 패해 공동 5위를 기록했다. 화이 이종혁은 풀 리그에서 5위로 2라운드에 올랐지만 'DS' 왕준을 넘지 못하고 'Sase' 킴 함마르와 함께 공동 7위에 그쳤다.
한편 TeSL 2013-2014 슈퍼리그는 개인전으로 진행되며 두 달에 한 번씩 열린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진에어 그린윙스 방태수가 시즌2에 참가해 4위를 기록했다. 시즌4는 오는 9일부터 두 달 간 진행된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