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얀스는 5일(한국시각) 독일 크레펠트에서 벌어진 테이크TV 울트라 인비테이셔널 결승전에서 로캇 고석현을 4대2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얀스는 지난 2012년 12월 같은 장소에서 열린 홈스토리컵 시즌6이후 만 3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얀스는 고석현과의 결승에서 먼저 3세트를 가져갔다. 맹독충과 저글링 운영에서 고석현을 압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얀스는 고석현에게 4,5세트를 내주며 추격을 허용했지만 마지막 6세트에서 바퀴 싸움에서 승리를 거두고 경기를 매듭지었다.
한편 테이크TV 울트라 인비테이셔널 대회는 WCS 독일 채널 해설자이자 홈스토리컵 개최자인 '테이크' 데니스 쾰렌이 주최하는 대회다. 얀스는 우승 상금으로 3,000달러(약 300만원)를 획득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