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T1 스타크래프트2 팀이 2014 시즌 첫 라운드 1위를 확정할 기회를 잡았다.
SK텔레콤은 3라운드에서 4연승을 달리다가 삼성 갤럭시 칸에게 일격을 당하면서 단독 1위 자리를 KT 롤스터에게 내줬다. 그러나 지난 4일 KT와의 맞대결에서 3대0으로 승리하면서 5승1패, 세트 득실 +11로 단독 1위 자리를 되찾았다.
6일 CJ를 상대하는 SK텔레콤은 스코어가 어찌 됐든 이기기만 하면 3라운드 1위를 확정짓는다. KT가 두 경기를 남겨 두고 있기에 승수에서 6승1패까지 추격할 수 있지만 세트 득실에서는 +10까지 밖에 따라올 수 없기 때문에 SK텔레콤에게 필요한 조건은 세트 스코어가 아니라 단지 1승을 추가하는 것이다.
최연성 SK텔레콤 감독은 "이번 시즌에 들어와서 한 번도 정규 시즌 1위를 차지하지 못했다. 1라운드에서는 주의 하나로 인해 3위까지 내려갔고 2라운드에서는 4강에도 들지 못했다. 앞으로 있을 최종 포스트 시즌을 위해서라도 정규 시즌 1위와 포스트 시즌 우승을 해야 하기에 3라운드가 최적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5월 6일(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3R 4주차
▶CJ-SK텔레콤
2세트 정우용(테) < 세종과학기지 > 어윤수(저)
3세트 신동원(저) < 해비테이션스테이션 > 정윤종(프)
4세트 김준호(프) < 프로스트 > 김민철(저)
에이스 < 아웃복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