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K는 오는 8일 프랑스 파리 '르 제니스 아레나'에서 열리는 LOL 올스타 2014 인비테이셔널에 한국 대표 자격으로 출전한다. SK텔레콤 K는 한국 시간으로 6일 새벽 프랑스에 도착했다.
각 지역별 리그 우승팀들이 모여 자웅을 겨루는 인비테이셔널에는 SK텔레콤 K를 비롯해 프나틱, TPA, C9, OMG 등 5개팀이 출전한다. 각 팀들은 이틀에 걸쳐 풀리그를 치른 뒤 4강 대진을 확정 짓게 된다.
최병훈 감독은 중국 대표인 OMG에 경계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모든 팀들과의 경기가 중요하지만 상대팀 분석에 능한 OMG가 가장 껄끄럽다는 게 최병훈 감독의 설명이다.
최병훈 감독은 "해외 팀들과의 대결을 통해 또 다른 트렌드를 경험할 좋은 기회"라고 웃으며 말한 뒤 "최근 부진했던 모습을 LOL 올스타에서 완벽히 털고 돌아가겠다"며 "자신이 없다면 우승을 목표로 삼지도 않았다. 재미있는 경기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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