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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부담 던 정윤종, 16강 진출은 당연?

프로리그 부담 던 정윤종, 16강 진출은 당연?
SK텔레콤 T1이 프로리그 3라운드에서 6승1패를 기록하며 일찌감치 정규 시즌 1위를 확정지으면서 소속팀 선수들이 개인리그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SK텔레콤은 6일 CJ 엔투스를 3대0으로 완파하면서 정규 시즌 1위를 확정했고 포스트 시즌의 결승전 직행 티켓까지 손에 넣었다.

팀이 3라운드에서 최고의 성적을 내면서 SK텔레콤 선수들은 개인리그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A, B조에 출전했던 저그 박령우와 어윤수가 16강에 올라간 가운데 남아 있는 5명의 선수들은 마음 놓고 개인리그에 몰두할 수 있는 상황이다.
수혜자 가운데 첫 주자로 프로토스 정윤종이 출전한다. 정윤종은 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 GSL 시즌2 32강 C조 경기에서 프로토스 송병구, 홍덕과 저그 강동현으로 꾸려진 조에서 16강 진출을 도모한다.

정윤종은 3라운드에서 최다승을 올렸다. 6승1패를 기록하면서 팀의 3라운드 1위 등극의 선봉장 역할을 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7일 맞대결하는 송병구에게 에이스 결정전에서 일격을 당하면서 전승으로 마무리를 하지 못했다는 사실이다. 정윤종은 때마침 C조 1경기에서 송병구를 만난다. 프로리그 경기에서 패했던 아쉬움을 털 수 있는 기회다.

송병구를 꺾는다면 정윤종은 홍덕보다는 강동현을 원할 수도 있다. 프로리그에서 저그전 7연승을 이어가면서 데뷔 이후 최고의 저그전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는 정윤종이기 때문에 같은 종족 싸움보다는 저그전이 훨씬 편할 수도 있다.
프로리그 준비를 하지 않아도 되는 심적 안정감을 가진 정윤종이 32강을 무난히 통과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WCS GSL 시즌2 코드S 32강 C조
1경기 정윤종(프) - 송병구(프)
2경기 홍덕(프) - 강동현(저)
승자전
패자전
최종전
*5월7일(수) 오후 6시
*3전2선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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