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아메리카] 임재덕, 풀 세트 역전승…5연속 프리미어 행](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50813072362073_20140508130757dgame_1.jpg&nmt=27)
▶4경기 임재덕 3대2 이든 주가이
1세트 임재덕(저, 7시) < 만발의정원 > 승 이든 주가이(테, 1시)
2세트 임재덕(저, 1시) < 해비테이션스테이션 > 승 이든 주가이(테, 11시)
4세트 임재덕(저, 5시) 승 < 세종과학기지 > 이든 주가이(테, 11시)
5세트 임재덕(저, 1시) 승 < 기착지 > 이든 주가이(테, 7시)
임재덕이 가까스로 5연속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WCS) 아메리카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했다.
초반은 좋지 못했다. 이든 주가이의 단단한 플레이에 내리 2세트를 빼앗겼다. 하지만 임재덕은 3세트 초반 이든의 11-11 전진 병영 이후 벙커링을 막아낸 뒤 다수 확장기지에서 쏟아져나온 지상군 병력으로 상대 병력을 압도하고 승리를 기록했다.
임재덕은 '세종과학기지'에서 벌어진 4세트에서는 뮤탈리스크와 맹독충, 저글링으로 상대 본진을 초토화시켰다. 이어 경기 중반 자신의 진영에 압박을 가한 이든의 병력을 정리하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임재덕은 '기착지'에서 계속된 5세트 중반 두 개의 확장기지를 가져간 뒤 이든의 화염차 견제를 막았다. 바퀴와 맹독충을 조합한 임재덕은 저글링과 함께 올인 공격을 감행했지만 상대 수비에 막혀 병력만 소비했다.
그렇지만 임재덕은 자신의 진영으로 공격을 들어온 이든의 해병과 땅거미 지뢰를 몰아내고 한숨을 돌렸다. 재차 들어온 이든의 토르를 중심으로 한 병력을 초토화시키고 승기를 굳히는데 성공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