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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올스타] 中 OMG, 궈준리앙 앞세워 프나틱 압도! 1승

[롤 올스타] 中 OMG, 궈준리앙 앞세워 프나틱 압도! 1승
[롤 올스타] 中 OMG, 궈준리앙 앞세워 프나틱 압도! 1승
[롤 올스타] 中 OMG, 궈준리앙 앞세워 프나틱 압도! 1승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전 인비테이셔널 1일차 1경기
▶OMG 1-0 프나틱
1경기 OMG 승 < 소환사의협곡 > 프나틱
중국 대표 OMG가 유럽 대표 프나틱을 상대로 한 명씩 끊어내면서 성장한 뒤 후반 교전에서 압승을 거두면서 완승을 거뒀다.

OMG는 8일 프랑스 파리 르 제니스 아레나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 2014 인비테이셔널 1일차 1경기에서 프나틱을 맞아 원거리 딜러 '산' 궈준리앙의 징크스가 두 자리 킬을 내면서 압승을 거뒀다.

OMG는 라인 교대를 통해 상단 지역을 집중 공략했다. '산' 궈준리앙의 징크스와 '앨런' 인레의 쓰레쉬가 상단으로 올라갔고 포탑을 두드리면서 다이브까지 시도했다. 정글러 '포멜로' 오우양웨이치의 누누까지 합류했지만 프나틱의 '소아즈' 폴 보이어의 이렐리아와 '사이어나이드' 로리 하포넨의 카직스가 잘 버텨내는 바람이 오히려 2킬을 헌납했다. 여기에 프나틱의 미드 라이너 '엑스페케'의 엔리케 마르티네즈의 니달리가 창투척을 통해 2킬을 보태면서 3대5로 끌려 다녔다.
OMG는 20분대에 들어서면서 프나틱 선수들을 한 명씩 끊어내는 방식으로 전환했다. 홀로 살 수 있는 '고고잉' 가오디펑의 쉬바나를 제외한 4명이 몰려 다니면서 프나틱 선수들을 하나씩 잡아낸 OMG는 7대5까지 벌리면서 골드 획득량과 레벨에서 우위를 점했다.

26분에 프나틱의 엔리케를 잡아내면서 내셔 남작 사냥을 시작한 OMG는 로리 하포넨의 카직스에 의해 스틸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압박을 지속했다. 잘 성장한 쉬바나를 앞세운 OMG는 30분에 펼쳐진 전투에서 궈준리앙의 징크스가 3킬을 가져가면서 승기를 잡았다. 무한의 대검에 피바라기, 유령무희까지 갖춘 궈준리앙은 엄청난 화력을 쏟아 부었다.

37분에 중앙 지역으로 밀고 들어간 OMG는 억제기까지 파괴했고 교전에서 승리한 뒤 넥서스까지 파괴하고 완승을 거뒀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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