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올스타] OMG, TPA 잡고 하루 2승 '신바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50903153905219_20140509032036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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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G 승-패 TPA
1경기 OMG 승 < 소환사의협곡 > 프나틱
2경기 SK텔레콤 T1 K 승 < 소환사의협곡 > 타이페이 어새신스
4경기 OMG 승 < 소환사의협곡 > 타이페이 어새신스
중국 대표 OMG가 타이페이 어새신스(Taipei Assasins, 이하 TPA)를 제압하고 하루 2승으로 단독 1위에 올랐다.
OMG는 8일 프랑스 파리 르 제니스 아레나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 2014 인비테이셔널 1일차 4경기에서 라인 스왑으로 이득을 챙긴 뒤 초반 거둔 이득을 눈덩이처럼 불려 27대9 압승을 거뒀다.
OMG의 출발은 좋지 않았다. 초반 인베이드를 갔다가 수풀에 숨어있던 TPA에게 선제 공격을 당하면서 선제점을 내준 것. 하지만 OMG는 쉴새없이 라인을 꼬아 초반 손실을 만회했다. 'Gogoing' 가오디핑의 레넥톤과 'san'궈준리앙의 트위치, 'Allen' 인레의 애니가 쉬지 않고 상단과 하단을 오가며 TPA의 듀오인 '베베' 쳉보웨이와 'Jay' 리지에를 강제로 따라오게 만들었고 그 사이 이득을 챙긴 것.
드래곤 앞에서 TPA의 정글러 'Dinter' 쉐훙웨이를 잡아낸 OMG는 그대로 하단 다이브를 감행, 혼자 있던 'Achie' 첸젠취의 리산드라를 따냈다. 또 OMG의 미드 라이너 'xiyang' 후빙은 신드라로 'Morning' 첸구안팅의 룰루와 CS 차이를 두 배 이상으로 벌리면서 강하게 압박했다.
맵 장악 후 버프 컨트롤에 나선 OMG는 블루 골렘을 두드리며 TPA를 끌어들인 뒤 전원이 드래곤 앞에 집결, 3킬을 따냈다. 블루 골렘과 드래곤은 보너스였다.
비록 OMG는 상단과 하단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펼쳐진 전투에서 손해를 보긴 했지만 맵 장악을 통한 끊어먹기로 킬을 따낸 뒤 TPA의 블루 골렘을 또 가져갔다. 또 신드라로 시작해 애니, 레넥톤으로 이어지는 스턴 콤보로 킬, 타워를 계속 기록하며 연달아 득점했다.
OMG는 잘 성장한 궈준리앙의 트위치가 20분 초반부터 암살이 가능할 만큼의 아이템을 갖췄고 글로벌 골드 역시 8,000 이상으로 벌리면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아이템 격차가 크게 벌어진 상황에서 OMG는 TPA와 전투를 할 때마다 압승을 거뒀다. 28분경 하단을 찔러 상대 본진에 입성한 OMG는 TPA 챔피언들을 어린애 다루듯 하며 손쉽게 킬을 올렸다. 하단 억제기와 쌍둥이 타워 하나를 파괴한 OMG는 계속 TPA의 본진에 상주하며 학살극을 펼쳤다.
OMG는 상대를 우물에 몰아 넣고 여유롭게 넥서스를 파괴했다.
[파리=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