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엇게임즈코리아 이승현 대표와 권정현 상무는 9일 프랑스 파리 메르큐르 호텔에서 열린 한국 미디어 대상 질의응답 시간 중 "올해 롤드컵은 스케일이 더 커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권정현 상무는 "전세계 팬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대회 개최를 위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며 "올해 월드 챔피언십은 경기 수와 일정을 늘리는 등 더욱 커진 규모로 팬들을 찾아뵐 것"이라고 전했다. 이를 미뤄봤을 때 14팀이 참가했던 지난해 롤드컵과 비교해 올해는 더욱 다양한 지역에서 최소 16개팀이 참가할 것으로 추측된다.
이승현 대표는 "한국에서 열린다는 상징성, 미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열린다는 것 두 가지가 포인트라고 생각한다"며 "한국적인 것들을 제대로 보여주면서도 세계가 공감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들 생각"이라고 말했다.
롤드컵 관련 세부 사항은 롤 올스타전이 끝난 후 발표될 예정이다.
[파리=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