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올스타전] 팀 아이스, '매라神' 홍민기 맹활약 덕에 역전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50921062665578_20140509210808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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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아이스 1-0 팀 파이어
1세트 팀 아이스 승 < 소환사의협곡 > 팀 파이어
팀 아이스는 9일 프랑스 파리의 르 제니스 아레나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 2014 2일차 헥사킬 모드에서 홍민기가 결정적인 순간에 킬과 어시스트를 기록한 덕에 팀 파이어에게 역전승을 거뒀다.
팀 아이스는 초반 중규모 전투에서 팀 파이어의 상단 담당 '샤이' 박상면에게 3킬을 허용하면서 불안하게 출발했다. 블루 진영의 고대 골렘 지역에서 전투가 벌어졌고 제이스로 플레이한 박상면이 한 발 늦게 합류하면서 마무리 공격을 연거푸 넣은 것. 같은 자리에서 2분 뒤에 또 다시 전투가 벌어졌고 박상면은 1킬을 추가하며 5분만에 4킬을 가져갔다.
박상면이 성장하면 안된다고 판단한 팀 아이스는 3명이 한 조를 이뤄 박상면을 잡기 위해 나섰다. 선봉장은 홍민기였다. 쓰레쉬를 들고 나온 홍민기는 박상면이 도망갈 자리를 이미 알고 있다는 듯 사슬 채찍과 사형 선고를 썼고 박상면을 두 차례나 자기 손으로 잡아내면서 팀 아이스에게 페이스를 넘겨줬다.
10분이 넘어가면서 팀 아이스는 2명씩 조를 짜서 움직였다. 평소보다 인원이 많은 헥사킬 모드였기에 홀로 다니는 것이 위험하다고 판단한 팀 아이스는 혼자 정글 지역을 돌아다니던 팀 파이어의 '비어슨' 소렌 비어그의 리 신을 연거푸 끊어내면서 10대5까지 스코어를 벌렸다.
라인이면 라인, 정글이면 정글 모두 살아난 팀 파이어는 21분 중앙 전투에서 팀 파이어의 소렌 비어그의 과도한 욕심을 역으로 활용하면서 교전에서 압승을 거뒀다. 4킬을 가져간 팀 아이스는 내셔 남작을 사냥했고 29분에 펼쳐진 전투에서 또 다시 승리하면서 승부를 마무리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