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1년 프랑스에서 창설된 TAFISA는 현재 전 세계 154개 회원국, 254개 스포츠 단체들이 회원으로 가맹되어 있다. 더불어 UNㆍWHOㆍUNESCOㆍIOC 등 대부분의 국제기구와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공식 국제생활체육기구이다
창설 7년 만에 국제공식체육기구 정식멤버로 가맹된 IeSF는 e스포츠가 국제적 정식 체육종목으로 발돋음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IeSF는 2016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되는 제6회 세계생활체육대회 International Youth & Extreme Sports 장르의 정식종목으로 확정된 e스포츠 프로그램을 주관할 수 있게 됐다.
세계생활체육대회는 4년마다 개최되며 지난 2008년 제4회 부산대회에서 e스포츠가 향후 유망육성 시범종목으로 운영된 바 있다.
국제e스포츠연맹 전병헌 회장은 "IeSF 46개 회원국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첫 성과다. 향후 e스포츠가 기존 국제체육계에 자리매김을 할 수 있도록 IeSF를 중심으로 보다 적극적인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며 "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 세계생활체육대회와 같은 국제종합대회에서 e스포츠가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함으로써 IeSF가 국제 엘리트스포츠와 생활스포츠를 모두 포괄하는 단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