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올스타전] SKT K '우승후보' OMG 완파! 3전 전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50922173582542_20140509221858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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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기 SK텔레콤 T1 K 승 < 소환사의협곡 > OMG
"월드 챔피언의 실력!"
시즌3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SK텔레콤 T1 K가 중국 대표 OMG를 상대로 패기 넘치는 경기를 펼치면서도 집중력을 살릴 때는 살리는 운영 능력을 선보이면서 승리했다.
SK텔레콤 T1 K는 9일 프랑스 파리의 르 제니스 아레나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 2014 2일차 인비테이셔널 1경기에서 OMG를 맞아 싸울 때는 싸우고 뺄 대는 빼는 완벽한 플레이를 선보이면서 압승을 거뒀다.
SK텔레콤 T1 K는 '페이커' 이상혁이 오리아나를 택해 초반을 지배했다. 하단 지역에서 '피글렛' 채광진과 '푸만두' 이정현이 OMG의 하단 듀오를 맞아 3킬을 허용하면서 어려운 경기를 펼쳤지만 이상혁의 오리아나가 완벽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3킬을 그대로 보상했고 격차가 벌어지지 않았다.
이상혁이 초반을 버텨내자 상단에서 트런들을 택한 '임팩트' 정언영이 서서히 활동하기 시작했다. '고고인' 가오디펑의 쉬바나와 1대1 대결을 펼치면서 미세한 차이로 지속적인 승리를 거둔 정언영은 하단 지역에서 전투를 벌일 때 순간 이동을 통해 합류하면서 큰 도움을 줬다.
17분 하단 지역 전투에서 난전을 시도한 SK텔레콤 T1 K는 4킬을 얻어내고 3데스를 기록하면서 역전에 성공했다. 맵을 장악하기 시작한 SK텔레콤 T1 K는 20분에 하단 지역에서 서포터인 '앨런' 인 레를 채광진이 잡아냈고 정글 지역에서도 오우양웨이치의 이블린을 제압하면서 내셔 남작을 손쉽게 가져갔다.
바론 버프를 두른 SK텔레콤 T1 K는 과격하다 싶을 정도로 공격을 시도했고 한 명씩 잡히기는 했지만 OMG의 포탑을 지속적으로 밀어내면서 압박을 시도했다.
28분 전투에서 OMG 선수들 4명을 잡아낸 SK텔레콤 T1 K는 중앙 지역으로 몰아쳐 억제기와 넥서스를 깨뜨리고 승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