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올스타전] C9 '메테오스' 이블린 미쳐 날뛰었다! TPA 격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50923242900391_20140509232524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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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기 SK텔레콤 T1 K 승 < 소환사의협곡 > OMG
▶2경기 클라우드 나인 승 < 소환사의협곡 > 타이페이 어새신스
클라우드 나인은 9일 프랑스 파리의 르 제니스 아레나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 2014 2일차 인비테이셔널 2경기에서 타이페이 어새신스를 맞아 20분대부터 우위를 점하면서 낙승을 거뒀다.
클라우드 나인은 초반에 1킬씩을 주고 받은 뒤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정글러인 '메테오스' 윌 하트먼이 마치 롤플레잉 게임을 하듯이 성장을 하기 시작했고 다른 라인에 대한 관심은 꺼둔 채 상단만 집중 공략했다. 그도 그럴 것이 '볼스' 안 레가 쉬바나가 아닌 리 신으로 플레이했기 때문에 압축적인 성장이 필요했던 것. 네 번 가량 습격을 시도한 윌은 안 레의 리신에게 킬과 어시스트를 선사하면서 두 번이나 갱킹에 성공했고 후반을 도모할 수 있는 여력을 만들었다.
클라우드 나인은 18분에 하단에서 전투를 걸었다. 미니언 사냥 갯수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한 '스니키' 자차리 스쿠데리의 루시안과 대렉 하트의 쓰레쉬를 맏고 전투를 펼쳤고 그 위로 윌 하느먼의 이블린이 덮치면서 순식간에 2킬을 따냈다. TPA가 정글러와 상단 담당이 넘어왔지만 타이밍이 맞지 않으면서 킬만 헌납했다.
우위를 점한 클라우드 나인은 무리하지 않았다. 천천히 압박해 들어갔고 26분 전투에서 윌 하트먼이 2킬을 추가하며 격차를 벌렸다. 2분 뒤에 펼쳐진 수풀 지역 전투에서 4킬을 챙긴 클라우드 나인은 바론 버프를 둘렀고 중앙 지역을 압박하면서 4킬을 추가, 유유히 넥서스를 파괴했다.
3패를 당한 TPA는 남아 있는 프나틱과의 대결에서 승리해야만 탈락을 면할 수 있는 처지가 됐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