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올스타전] 북미 C9, 중국 저항 진화하며 풀리그 2위로 4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51001491625979_20140510015049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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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기 SK텔레콤 T1 K 승 < 소환사의협곡 > OMG
2경기 클라우드 나인 승 < 소환사의협곡 > 타이페이 어새신스
3경기 SK텔레콤 T1 K 승 < 소환사의협곡 > 프나틱
북미 대표 클라우드 나인이 중국 대표 OMG를 제압하고 3승1패로 조별 풀리그에서 2위를 찾지하며 4강에 진출했다.
클라우드 나인은 9일 프랑스 파리의 르 제니스 아레나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 2014 2일차 인비테이셔널 4경기에서 중국 대표 OMG를 상대로 한 수 위의 조직력을 선보이면서 승리했다.
클라우드 나인은 경기 초반에는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중단 담당 '링크' 오스틴 신의 룰루가 OMG의 '시양' 후빙의 오리아나에게 맹공을 당하면서 집에 수 차례 다녀오는 등 좋지 않은 상황을 맞았다. 그러나 클라우드 나인은 '스니키' 자차리 스쿠데리의 트위치와 '레몬네이션' 대렉 하트의 모르가나가 하단을 잘 지켜냈고 정글러 '메테오스' 윌 하트먼이 상단 지역을 지속적으로 커버해준 덕에 두 라인이 살아났다.
클라우드 나인의 저력은 중반전에서 나타났다. 초반에 킬 스코어 차이가 벌어지지 않도록 저지한 클라우드 나인은 19분 드래곤 싸움에서 에이스를 기록하면서 역전에 성공했다. 드래곤을 가져간 뒤 '볼스' 안레의 쉬바나가 덮치고 들어가며 맷집이 되어준 덕에 OMG 선수들을 모두 잡아냈다.
이후 경기는 클라우드 나인의 일방적인 우위로 전환됐다. 안레의 쉬바나가 홀로 포탑들을 밀어냈고 나머지 4명은 한 쪽을 담당하며 전방위적 압박을 시도했다. 교전이 일어났을 때에는 안레가 순간이동으로 합류하면서 맷집이 되어 줬고 서포터인 대렉 하트의 모르가나가 정확한 스킬 사용을 통해 OMG 선수들의 군중 제어기를 풀어냈다.
내셔 남작을 사냥한 클라우드 나인은 상단 지역으로 이동해서 포탑을 파괴했고 마지막 교전에서 압승을 거두면서 2위를 확정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