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롤 올스타전] 프나틱, 단두대 매치서 TPA 잡고 4강 막차

[롤 올스타전] 프나틱, 단두대 매치서 TPA 잡고 4강 막차
[롤 올스타전] 프나틱, 단두대 매치서 TPA 잡고 4강 막차
[롤 올스타전] 프나틱, 단두대 매치서 TPA 잡고 4강 막차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전 인비테이셔널 2일차
1경기 SK텔레콤 T1 K 승 < 소환사의협곡 > OMG
2경기 클라우드 나인 승 < 소환사의협곡 > 타이페이 어새신스
3경기 SK텔레콤 T1 K 승 < 소환사의협곡 > 프나틱
4경기 클라우드 나인 승 < 소환사의협곡 > OMG
5경기 프나틱 승 < 소환사의협곡 > TPA

프나틱이 벼랑 끝에서 TPA를 꺾고 4강 진출팀 명단에 마지막으로 이름을 올렸다.

프나틱은 9일 프랑스 파리 르 제니스 아레나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 2014 인비테이셔널 2일차 5경기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다 단단한 조직력과 뛰어난 대규모 전투 능력을 앞세워 TPA에게 승리를 거뒀다.

경기는 초반부터 프나틱과 TPA가 주거니 받거니하며 팽팽하게 흘러갔다. TPA가 'Achie' 첸젠취의 순간이동 활용으로 선제점을 따내자 프나틱은 라인 스왑 후 상단 4인 다이브로 2킬을 따낸 뒤 1차 타워를 파괴했다.

프나틱 'YellOwStaR' 보라 킴의 레오나가 미드 로밍을 통해 'xPeke' 엔리케 마르티네즈에게 킬을 안겼고, TPA는 하단 1차 타워를 파괴하며 응수했다.

이후 프나틱이 첫 번째 드래곤을 챙겼지만 TPA는 중앙 난전에서 'Dinter' 쉐훙웨이의 카직스가 킬을 올렸고 상단에서는 2인 협공으로 'sOAZ' 폴 보이어의 소라카를 잡아내면서 곧바로 따라갔다. 또 TPA는 첫 드래곤 전투에서 오리아나의 궁극기 대박이 터지면서 순식간에 3킬을 따냈다.

그러나 프나틱은 엔리케의 르블랑이 맵 곳곳을 누비며 킬을 획득, 진정한 암살자로서의 모습을 갖추면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대치 상황에서 르블랑의 강력한 데미지를 앞세워 딜 교환에서 이득을 본 프나틱은 여유롭게 드래곤을 챙기며 골드 격차를 벌렸다.

프나틱은 30분경 상대 정글에서 펼쳐진 대규모 전투에서 'Jay' 리지에의 쓰레쉬부터 끊어내면서 유리한 구도를 만들었다. 'Rekkles' 마크 라손의 그레이브즈, 엔리케의 르블랑의 막강한 공격을 앞세워 4킬을 따낸 프나틱은 곧바로 바론을 가져가며 승기를 잡았다. 대규모 전투에서 소라카의 힐 지원과 침묵 견제도 빛났다.

프나틱은 바론 대치 상황에서 엔리케의 르블랑이 끊기면서 살짝 주춤했지만 기습 바론 사냥에 성공한 뒤 둘을 끊어내고 그대로 본진으로 내달렸다. TPA의 본진 안에서 2킬을 보탠 프나틱은 그대로 넥서스를 파괴하고 4강행 마지막 티켓을 손에 넣었다.


[파리=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