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G는 16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일리예스와의 결별 소식을 전했다. EG는 "오늘 우리는 '스테파노'와의 결별 사실을 알리게 됐다"며 "그는 앞으로 소피아 메츠가 운영하는 회사인 멜타운과 함께 하게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지난 해 벌어진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WCS) 유럽 프리미어 리그 시즌2 16강에서 탈락한 뒤 은퇴를 선언했던 일리예스는 이후 학업과 선수 생활을 병행했다. 최근에는 WCS 유럽 예선을 통과했지만 32강에서 탈락했다.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지만 기량은 예전과 다를 바 없었다. 특히 군단숙주 운영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 모습을 보였다. 일리예스는 미국 텍사스에서 벌어진 론 스타 크래시 시즌3에서 군단숙주 만으로 동족전 140분 경기를 만들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