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B 결승 예고] CJ F, 이적 듀오 신진영-백다훈이 승리 열쇠](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51703422801257_20140517040623dgame_1.jpg&nmt=27)
CJ 프로스트는 17일 서울 상명대학교에서 열리는 빅파일 나이스게임TV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이하 NLB) 결승전에서 나진 소드와 맞붙는다.
롤챔스 스프링 8강에서 탈락하긴 했지만 신진영과 백다훈은 팬들에게 프로스트 사상 최고의 미드와 정글러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들의 활약으로 승리한 경기가 대부분일 정도로 CJ 프로스트는 이적생 효과를 톡톡히 봤다.
신진영은 이번 시즌 '코창'이라는 별명을 얻었을 정도로 뛰어난 니달리 플레이를 선보였다. 또한 최근 재조명 받고 있는 카사딘은 신진영의 아이디를 알린 챔피언이기 때문에 나진 소드 입장에서는 경계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신진영은 룰루, 직스, 르블랑, 야스오 등 다양한 챔피언으로 이번 스프링 시즌 경기를 치렀다.
백다훈은 수준급 리 신 플레이로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또한 카직스로 무모하다 싶을 정도의 공격적인 움직임으로 이득을 가져오는 플레이는 백다훈의 전매특허로 자리매김했다. 엘리스, 리 신, 카직스, 이블린을 주력으로 다루는 백다훈은 경기 내내 나진 소드의 전 라인을 위협하는 존재다.
초반 라인전에 집중해 중후반에 존재감을 드러내는 신진영과 공격적인 스타일의 백다훈은 찰떡 궁합이다. 파밍형 미드 라이너의 끝을 보여주는 '나그네' 김상문을 저지해야 CJ 프로스트의 후반이 편해지는 만큼 이번 결승전에서 신진영-백다훈 콤비의 활약은 필수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