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CJ 변영봉, 심리전에서 김도욱 압도! 1-1](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51719155456971_20140608220404dgame_1.jpg&nmt=27)
![[프로리그] CJ 변영봉, 심리전에서 김도욱 압도! 1-1](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51719155456971_20140608220404dgame_2.jpg&nmt=27)
▶CJ 1-1 진에어
1세트 신동원(저, 11시) < 세종과학기지 > 승 김도욱(테, 5시)
2세트 변영봉(프, 11시) 승 < 미로 > 김도욱(테, 1시)
CJ 엔투스 변영봉이 초반 심리전에서 진에어 그린윙스 김도욱을 압도하며 승리했다.
변영봉은 1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3라운드 준플레이오프 2세트에 출전해 초반 유리한 상황을 계속 지켜내면서 승리, 세트 스코어를 1대1로 만들었다.
초반에 기세를 올린 것은 변영봉이었다. 앞마당에 연결체를 먼저 가져갔지만 김도욱은 상대가 우주관문을 생산한 뒤 연결체를 가져갔다고 생각, 본진에서 수비 체제를 갖추는데 집중했다. 그러나 변영봉은 자원을 풍부하게 가져가면서 늦게 예언자를 생산했다.
김도욱이 아무리 기다려도 예언자가 오지 않아 잠시 긴장을 논 순간 변영봉은 그때서야 생산된 예언자를 보냈다. 변영봉은 예언자로 김도욱의 확장 기지와 해병을 다수 잡아내면서 이득을 챙겼다. 이후 변영봉은 김도욱의 의료선 견제까지 깔끔하게 막아내면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프로토스는 추가 확장기지까지 안정적으로 가져가면서 사이오닉 폭풍 업그레이드를 기다렸다. 김도욱은 이대로 계속 시간이 흘러가면 안되겠다고 생각한 듯 바이킹 다수와 유령을 조합한 바이오닉 병력으로 타이밍 공격을 시도했다.
그러나 변영봉은 이미 공격력 업게르이드를 풀로 완료한 상황이었던 것. 김도욱은 상대의 병력 업그레이드 상황을 보고 뒤로 뺐지만 이미 변영봉은 병력에게 공격 명령을 내린 상황이었다. 결국 변영봉은 김도욱의 앞마당에 공격을 감행,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