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2-2 진에어
1세트 신동원(저, 11시) < 세종과학기지 > 승 김도욱(테, 5시)
2세트 변영봉(프, 11시) 승 < 미로 > 김도욱(테, 1시)
4세트 김준호(프, 1시) 승
![[프로리그] CJ 김준호, 업그레이드로 반전 선보여! 2-2](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51719581362359_20140517195925dgame_1.jpg&nmt=27)
![[프로리그] CJ 김준호, 업그레이드로 반전 선보여! 2-2](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51719581362359_20140517195925dgame_2.jpg&nmt=27)
CJ 엔투스 김준호가 업그레이드를 앞세운 강력한 공격으로 진에어 그린윙스 이병렬을 제압했다.
김준호는 1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3라운드 준플레이오프 4세트에 출전해 이병렬을 상대로 기가 막힌 타이밍 공격을 선보이며 승리, 승부를 또다시 원점으로 돌렸다.
초반 김준호는 제련소를 일찍 건설해 저그가 앞마당 확장 기지를 먼저 가져가면 광자포 러시를 하겠다는 의도를 보였다. 이병렬이 이를 눈치채고 산란못을 빠르게 가져갔고 김준호는 광자포를 자신의 앞마당에 소환하며 연결체를 가져가는 선택을 했다.
이후 서로 특별한 교전 없이 확장 기지를 늘려갔다. 후반 운영 싸움으로 들어간 두 선수는 김준호가 거신과 추적자로 타이밍 공격을 시도하면서 평화가 깨졌다. 그러나 김준호는 이병렬의 확장 기지를 공격하다가 이병렬의 뮤탈리스크에 전 병력이 모두 잡힐 수도 있는 상황에 놓였다.
김준호는 바쁘게 모선핵의 귀환을 시도했지만 이병렬이 모선핵을 잡아내면서 불리한 듯 보였다. 그러나 기가 막힌 타이밍에 추적자 공격력 3업그레이드가 완료되면서 뮤탈리스크가 모두 잡히며 반전이 일어났다.
결국 김준호는 추가되는 병력으로 이병렬의 병력을 몰살시키고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