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석현은 18일(이하 한국시각) 온라인으로 벌어진 프랙바이트 마스터즈 스프링 결승전에서 마우스스포츠 'VortiX' 후안 듀란을 4대0으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고석현은 최근 동족전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날 경기는 달랐다. 황강호를 꺾고 진출한 후안과의 리매치에서 고석현은 바퀴 싸움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45분 만에 승리를 거뒀다.
한편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아메리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한 고석현은 상금으로 1만 2,200달러(한화 1,250만원)를 획득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