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CJ 정우용, 김대엽의 '거사조' 체제 격침! 최종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51820560982326_20140518205645dgame_1.jpg&nmt=27)
![[프로리그] CJ 정우용, 김대엽의 '거사조' 체제 격침! 최종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51820560982326_20140518205646dgame_2.jpg&nmt=27)
▶KT 3-3 CJ
1세트 이영호(테, 11시) 승 < 세종과학기지 > 김준호(프, 5시)
2세트 이영호(테, 7시) 승 < 미로 > 변영봉(프, 5시)
4세트 전태양(테, 1시) < 해비테이션스테이션 > 승 김정우(저, 11시)
5세트 김대엽(프, 5시) 승 < 아웃복서 > 김정우(저, 11시)
6세트 김대엽(프, 1시) < 프로스트 > 승 정우용(테, 5시)
"최종전 가자!"
CJ 엔투스 정우용이 KT 롤스터 김대엽의 거신과 불사조 체제를 맞아 타이밍 러시를 선보이면서 승리를 거뒀다.
정우용은 1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SK텔레콤 2014시즌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3R 플레이오프 6세트에서 KT 김대엽의 전략이 완성되기 전에 치고 들어가서 승리했다.
정우용은 앞마당에 사령부를 안착시킨 뒤 우주공항에서 밤까마귀를 생산했다. 병영을 5개까지 늘리면서 해병과 불곰을 갖춘 정우용은 밤까마귀를 앞세워 공격해 들어갔다.
때마침 김대엽의 체제는 지상군이 아닌 거신과 불사조. 불사조가 중력자광선을 사용하기 까다롭도록 건설로봇을 대동해서 밀고 들어간 정우용은 밤까마귀의 국지방어기를 공중에 올려 놓으면서 불사조의 공격으로부터 바이킹을 살려냈다.
지상군의 화력에서 우위를 점한 정우용은 지상에 건설된 광자포 5개를 모두 파괴했음에도 해병과 불곰을 살려냈고 김대엽의 거신을 제압했다. 프로토스의 앞마당과 본진에 심대한 타격을 입힌 정우용은 12시 확장 기지의 방어선도 무너뜨리면서 최종전을 이끌어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