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엇게임즈는 지난주 북미 LOL 홈페이지를 통해 '판타지 LCS' 베타 버전을 공개했다. '판타지 LCS'는 이용자가 북미와 유럽 리그에 참가하는 선수들로 라인업을 짜 친구들과 직접 경쟁을 펼칠 수 있는 일종의 매니지먼트 게임.
LOL 선수들로 드림팀을 구성해 친구들과 경쟁을 펼칠 수 있는 '판타지' 게임이 한국 서버에도 적용된다면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플레임' 이호종, '카카오' 이병권, '페이커' 이상혁, '피글렛' 채광진, '마타' 조세형 등 포지션별 최강 선수들로 자신만의 팀을 꾸리는 것은 LOL 팬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꿈꿔왔던 일이다.
라이엇게임즈 관계자는 "이른 시간 내 도입은 어렵겠지만 한국 서버 적용도 검토 중 "이라고 말을 아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