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마스터즈] CJ B '앰비션' 맹활약! 가볍게 선취점](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51919010846854_20140519190201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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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1-0 나진
1세트 CJ 엔투스 블레이즈 승 < 소환사의협곡 > 나진 소드
CJ 블레이즈는 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텔레콤 LTE-A 리그 오브 레전드 마스터즈 2014 준플레이오프 1차전 1세트에서 초반부터 탑-미드 라인을 집중 공략해 이득을 챙겨 격차를 벌렸고, 이를 바탕으로 스노우볼을 굴려 압승을 거뒀다. 특히 잘 성장한 '앰비션' 강찬용은 화력쇼를 선보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CJ 블레이즈는 경기 초반 하단에 홀로 있던 김진선의 소라카를 상대로 4인 다이브를 감행해 간단히 선제점을 챙겼다. '데이드림' 강경민은 그대로 중앙으로 올라가 김도엽의 제이스를 따냈다.
강경민은 탑과 미드를 오가며 갱킹에 힘썼고, CJ 블레이즈는 2킬을 보태면서 연달아 득점에 성공했다. 비록 전 라인 1차 타워를 일찌감치 내주긴 했지만 CJ 블레이즈는 오브젝트 컨트롤에서 우위를 점하면서 격차를 더욱 벌려나갔다.
나진 소드가 소라카의 '3단 힐'로 대규모 전투마다 버티기를 시도했지만 잘 성장한 강찬용의 화력을 막을 순 없었다. 강찬용의 르블랑은 대규모 교전은 물론 홀로 암살까지 해내면서 25분경 7킬을 올렸다. 나진 소드 챔피언은 누구든 강찬용에게 걸리면 한 번에 킬을 내줄 수 밖에 없었다.
CJ 블레이즈는 26분에 중앙 2차 타워를 파괴했다. 킬 스코어는 13대2, 골드 격차는 11,000까지 벌어졌다. 아무런 저항도 받지 않고 바론을 사냥한 CJ 블레이즈는 탑 2차 타워를 파괴한 뒤 곧장 억제기 공략에 들어갔다. 비록 강찬용이 깊숙히 들어갔다가 '카인' 장누리의 소나가 던진 크레센도에 묶여 전사했지만 CJ 블레이즈는 바론 버프의 힘으로 억제기 타워를 파괴한 뒤 유유히 빠져나갔다.
강찬용이 합류하자마자 곧바로 탑-미드 동시 압박에 들어간 CJ 블레이즈는 '플레임' 이호종의 문도 박사가 중앙에서 시선을 끄는 사이 여유롭게 탑 억제기를 철거했다. 이어 CJ 블레이즈는 이호종을 하단으로 보낸 뒤 넷이서 중앙 억제기를 파괴했다. 그 사이 바텀 라인은 어느새 억제기까지 밀려있었고, CJ 블레이즈는 자연스레 하단 억제기까지 취했다.
3억제기를 파괴한 뒤 곧바로 나진 소드에게 달려든 CJ 블레이즈는 손쉽게 에이스를 띄우고 넥서스를 파괴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