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3R 결승 예고] 결승전 징크스 이어질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52003315303491_20140520033232dgame_1.jpg&nmt=27)
2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3라운드 결승전 SK텔레콤 T1과 CJ 엔투스의 대결에서도 이 징크스가 이어질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1, 2라운드 결승전은 공통점이 있다. 일요일에 준플레이오프, 월요일에 플레이오프, 화요일에 결승전이 열리면서 낮은 단계에서 올라오는 팀은 사흘 연속 경기를 치러야 한다는 부담을 갖고 있었다. 또 플레이오프에서는 7세트까지 가는 살얼음판 승부가 벌어졌기에 결승전 준비를 제대로 하기가 어려웠다.
이번 3라운드에서는 사정이 조금 다르다. 한국e스포츠협회가 준플레이오프를 토요일에, 플레이오프를 일요일에 배정하면서 월요일이 휴식일로 정해진 것. CJ 엔투스가 결승에 오르기까지 두 번 모두 7전까지 가는 힘든 싸움을 벌였지만 월요일에 휴식을 취하면서 차분히 결승전에 대비할 여유를 가졌다.
하루 동안의 휴식을 취한 CJ가 결승전 징크스를 깨뜨릴지, 3라운드에서 6승1패, 세트 득실 +14를 기록한 SK텔레콤이 징크스를 이어가면서 완승을 거둘지 20일 스포TV 게임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