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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타2 인터내셔널4, 총 상금 100억원으로 상향 조정

밸브가 판매하고 있는 인터내셔널4 기록서(이미지 캡처=도타2 게임 모드)
밸브가 판매하고 있는 인터내셔널4 기록서(이미지 캡처=도타2 게임 모드)
도타2 최고의 축제인 인터내셔널4 총 상금 목표 금액이 100억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밸브는 21일(이하 한국시각) 오는 7월18일부터 21일까지 미국 시애틀 키아레나에서 열리는 인터내셔널4의 총 상금 목표를 600만 달러(한화 약 61억 5,000만원)에서 1000만 달러(한화 약 102억 5,000만원)로 높였다.
대회를 주최하는 밸브는 기존 상금 160만 달러 외에도 기록서의 판매 금액인 9.99 달러 중 2.5 달러를 상금에 포함시키고 있다. 지난 10일 기록서를 판매한 이후 11일 만에 목표치인 600만 달러를 달성했다.

밸브는 대회 개막이 두 달 남은 상황에서 목표치를 달성하자 하루 만에 금액을 400만 달러 늘렸다. 10일 만에 600만 달러를 달성한 상황에서 아직 시간적 여유가 있기 때문에 1000만 달러 달성은 충분히 가능해 보인다.

만약 밸브가 정한 인터내셔널4 총 상금 목표 금액인 1,000만 달러를 달성하게 되면 우승 팀에게는 50억원 이상이 주어진다. 이는 지난 해 벌어진 롤드컵에서 SK텔레콤 T1 K가 받은 100만 달러(한화 약 10억 2,300만원)에 5배 규모다.
한편 인터내셔널 2014는 지난 해 우승팀인 얼라이언스를 비롯 나투스 빈체레, 인빅터스 게이밍, EG, 엠파이어, DK, 비시게이밍, 뉴비, 클라우드 나인, 타이탄, 프나틱이 초청 팀으로 참가하며 나머지 참가 팀을 선발하는 각 지역 예선이 진행 중이다.

북미 예선에서는 NAR(North American Rejects)이 본선 무대를 밟았고 동남아시아 예선에서는 애로우게이밍이 1위를 차지했다. MVP 피닉스는 동남아시아 예선에서 2위를 기록하며 인터내셔널4 현장에서 열리는 최종 본선 진출전에 출전한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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