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삼성 이영한, 유목과 태풍 전략으로 최용화 제압! 김유진과 최종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52120553347610_20140521213902dgame_1.jpg&nmt=27)
![[WCS] 삼성 이영한, 유목과 태풍 전략으로 최용화 제압! 김유진과 최종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52120553347610_20140521213903dgame_2.jpg&nmt=27)
▶1경기 김유진 2대0 이영한
1세트 김유진(프, 7시) 승 < 만발의정원 > 이영한(저, 1시)
2세트 김유진(프, 11시) 승 < 기착지 > 이영한(저, 5시)
1세트 김민철(저, 11시) < 해비테이션스테이션 > 승 최용화(프, 1시)
2세트 김민철(저, 6시) 승 < 해비테이션스테이션 > 최용화(프, 10시)
3세트 김민철(저, 6시) 승 < 프로스트 > 최용화(프, 10시)
▶승자전 김민철 2대1 김유진
1세트 김민철(저, 5시) 승 < 세종과학기지 > 김유진(프, 11시)
3세트 김민철(저, 1시) 승 < 알터짐요새 > 김유진(프, 11시)
▶패자전 이영한 2대0 최용화
1세트 이영한(저, 11시) 승 < 세종과학기지 > 최용화(프, 5시)
2세트 이영한(저, 7시) 승 < 알터짐요새 > 최용화(프, 11시)
"김유진 나와!"
삼성 갤럭시 칸 '태풍' 이영한이 1세트는 버티기로, 2세트는 몰아치기로 최용화를 제압하면서 최종전에 올라갔다.
이영한은 1세트에서 유목 저그라는 별명을 얻었다. 최용화가 차원분광기를 동시에 2개씩 사용하면서 이영한의 본진과 확장기지를 괴롭혔고 주요 테크트리 건물을 모두 파괴하면서 낙승을 거두는 듯했지만 이영한은 버텨냈다. 중앙 언덕 지역에 부화장을 펼친 이영한은 가시촉수와 포자촉수를 대거 배치했고 그 안에 군단숙주를 넣어 놓으면서 최용화의 접근을 금지시켰다.
최용화의 자원이 떨어져 가자 이영한은 9시 지역으로 전병력을 이동시켰고 군단숙주의 식충으로 최용화의 공격을 저지했다. 최용화가 광전사를 주력을 삼자 이영한은 감염충 10기를 광전사 전담 마크 요원으로 구성, 견제를 모두 막아냈고 프로토스의 주병력 또한 군단숙주와 감염충으로 막아내며 1세트를 가져갔다.
2세트에서 이영한은 저글링 정찰을 통해 최용화의 전략을 일찌감치 파악하며 승기를 잡았다. 최용화가 5시 지역에 황혼의회와 암흑성소를 짓는 것을 확인한 이영한은 저글링 한 기를 동원해 점멸 개발을 저지했다.
본진과 앞마당에 감시군주와 포자촉수를 지으면서 암흑기사 견제를 대비한 이영한은 저글링과 바퀴로 몰아치면서 최용화를 격파했다.
이영한은 최종전에서 진에어 김유진과 대결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