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마스터즈] '다데' 야스오 날뛴 삼성 블루, 1세트 선취](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52619270781390_20140526192748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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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엔투스 0-1 삼성 갤럭시
1세트 CJ 프로스트 < 소환사의협곡 > 삼성 블루
삼성 블루는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텔레콤 LTE-A 리그 오브 레전드 마스터즈 2014 플레이오프 1차전 1세트에서 초중반 대규모 전투에서 승기를 잡은 뒤 에어본-최후의 숨결 콤보로 CJ 프로스트를 격파했다.
삼성 블루는 탑 라인에서 선제점을 따낸 뒤 계속 라인을 꼬면서 CJ 프로스트를 흔들었다. '다데' 배어진의 야스오는 케일을 피해 '샤이' 박상면의 문도 박사와 맞라인전을 펼쳤고, '코코' 신진영은 '에이콘' 최천주의 룰루가 상대했다.
삼성 블루는 배어진이 4인 다이브를 허용해 킬을 내줬고 하단에서는 '데프트' 김혁규의 코그모가 협공을 받아 전사했다. 또 드래곤을 사냥하던 CJ 프로스트의 배후를 덮쳤다가 오히려 배어진의 야스오가 바닥에 누웠다.
그러나 삼성 블루는 19분 드래곤 싸움을 기점으로 주도권을 확실하게 잡았다. 박상면의 문도 박사를 일점사해 우위를 점한 삼성 블루는 최천주의 룰루가 뒤로 파고들면서 더욱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드래곤을 챙긴 삼성 블루는 '매드라이프' 홍민기와 '스페이스' 선호산을 잡고 격차를 더 벌렸다.
삼성 블루는 22분 김혁규의 코그모가 올린 트리플 킬에 힘입어 에이스를 띄웠다. 배어진의 야스오가 날랜 움직임으로 CJ 프로스트를 교란했고, '하트' 이관형의 나미가 날린 해일의 각도는 상당히 절묘했다. 하단 2차 타워는 보너스였다.
승기를 잡은 삼성 블루는 쉴 새 없이 CJ 프로스트를 몰아붙였다. 31분경 펼쳐진 대규모 전투에서 리 신-야스오의 궁극기 콤비네이션으로 선호산의 트위치를 순식간에 삭제한 삼성 블루는 후퇴하는 상대를 끝까지 추격해 4킬을 만들어내고 중앙 억제기를 취했다.
중앙에서 펼쳐진 마지막 전투에서 연속 에어본으로 유리하게 전투를 이끈 삼성 블루는 배어진의 야스오가 선호산의 트위치를 한 번에 잡고 순식간에 4킬, 그대로 넥서스를 파괴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