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환은 27일(이하 한국시각) ESL TV에서 방송된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WCS) 아메리카 시즌2 32강 C조 승자전에서 컴플렉시티 게이밍 'QXC' 케빈 라일리에 2대1로 역전승을 거뒀다.
첫 경기에서 'puCK' 브랜든 퀄을 제압하고 승자전에 오른 김동환은 '회전목마'에서 벌어진 1세트 초반 맹독충과 저글링으로 이득을 챙겼지만 계속 압박을 들어온 케빈의 지상군 병력을 막지 못하고 경기를 내줬다.
하지만 김동환은 '세종과학기지'에서 계속된 2세트에서는 잠복 바퀴로 많은 이득을 챙기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프로스트'에서 계속된 3세트에서는 병력 싸움에서 상대를 압도하고 경기를 매듭지었다.
케빈과의 최종전 리매치에서 김학수는 2대0으로 승리를 거두고 마지막으로 진출을 확정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