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ad

SK텔레콤 김도우, 팀킬 잔혹사 또 희생양?

프로리그 3라운드에서 SK텔레콤이 우승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김도우가 WCS에서 실력 발휘에 나선다.
프로리그 3라운드에서 SK텔레콤이 우승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김도우가 WCS에서 실력 발휘에 나선다.
SK텔레콤 T1 김도우가 또 다시 동료 2명과 같은 조에 속하는 불운을 겪었다.

김도우는 2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GSL 코드S 시즌2 16강 A조에서 같은 팀 동료인 원이삭, 어윤수와 한 조에 속했다.
김도우는 지난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GSL 코드S 시즌1 16강에서도 비슷한 상황을 경험한 바 있다. 스타2에서 개인리그 본선에 처음 올라온 김도우는 박현우, 정윤종, 원이삭과 한 조에서 16강을 치렀다. IM 소속의 박현우를 꺾으면서 승자조로 갔던 김도우는 같은 팀인 정윤종, 원이삭에게 2연패를 당하면서 8강에 오르지 못했다.

이번 16강 A조에서도 김도우는 같은 상황에 처했다. 원이삭, 어윤수 등 동료 2명과 한 조에 속했고 같은 팀이 아닌 선수는 CJ 김준호다. 원이삭과 1경기에서 대결하는 김도우는 김준호 또는 어윤수를 만나면서 경기를 풀어간다.

김도우는 최근 개인리그와 프로리그에서 페이스가 무척 좋다. 시즌2 32강에서는 저그 신동원을 두 번 꺾으면서 16강에 올랐고 프로리그에서도 SK텔레콤의 세 번째 주자로 출전, CJ 정우용과 신동원을 제압하며 우승의 주역이 된 바 있다.
어쩔 수 없이 팀킬을 해야 하는 김도우는 "지난 시즌 동료들에게 2연패를 당하면서 8강 시드를 놓쳤는데 이번에는 반드시 승리해서 희생양이 되지 않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GSL 코드S 시즌2 16강 A조
1경기 원이삭-김도우
2경기 김준호-어윤수
승자전
패자전
최종전

* 5월28일 오후 6시30분
* 곰exp 스튜디오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T1 5승 0패 +8(11-3)
2젠지 4승 0패 +8(8-0)
3BNK 3승 2패 +2(8-6)
4DK 3승 2패 0(6-6)
5농심 2승 3패 -1(7-8)
6DRX 2승 3패 -2(7-9)
7KT 2승 3패 -3(6-9)
8한화생명 2승 3패 -4(5-9)
9DNS 1승 4패 -5(5-10)
10브리온 0승 5패 -6(5-11)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