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프로스트의 전, 현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지난 24일 장건웅이 페이스북에, 28일 정민성이 트위터에 올린 사진에는 7명의 프로스트 신구 멤버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 속 주인공들은 온게임넷 이현우 해설위원을 비롯해 '웅' 장건웅, '빠른별' 정민성 등 '구 멤버'들과 '샤이' 박상면, '스위프트' 백다훈, '스페이스' 선호산, '코코' 신진영 등 선수 활동을 하고 있는 선수들이다.
이현우에 따르면 당시 모임은 새벽에 즉흥적으로 이뤄졌다. 이현우의 결혼을 축하할겸, 서로 사는 이야기도 할겸 프로스트 '신구 멤버'들은 오랜만에 모여 밤새 수다를 떨었다.
이현우는 "프로스트 학교가 있다면 졸업생과 학생들이 만난 듯한 느낌이었고 상당히 즐거웠다"며 "앞으로도 이런 모임을 자주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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