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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게임단 위해 억대급 세리머니 펼쳤다

진에어, 게임단 위해 억대급 세리머니 펼쳤다
항공기 래핑에 5~7천만원 투입
래핑 작업 동안 운행 못해 사실상 1억 원 투자


진에어 그린윙스 프로게임단을 운영하고 있는 실용항공사 진에어(대표 마원)가 억대에 달하는 비용을 들여 래핑한 항공기를 공개했다.

진에어는 29일 서울 공항동 대한항공 격납고에서 진에어 그린윙스 선수단의 선전을 기념하고 응원하기 위해 비행기에 선수들의 사진으로 래핑한 항공기를 대중에 공개했다.

진에어가 이번 항공기 래핑 작업에 들인 순수한 금액은 5~7,000만 원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지만 실제 비용은 이를 훨씬 상회한다. 비행기의 래핑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항공기 한 대가 1주일 가량 운행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기회 비용까지 감안하면 1억 원이 훨씬 넘는 금액이 들어가는 셈이다.

진에어가 이번 래핑 행사를 진행한 이유는 2014년 3월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에서 스타크래프트2 선수인 김유진이 우승한 것과 지난 4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2라운드에서 진에어 그린윙스가 우승한 것 등을 기념하기 위해서다.

프로게임단의 세리머니를 위해 1억 원이 넘는 돈을 투자하는 일은 역대 e스포츠 게임단에서 보기 어려운 과감한 결정이다.

진에어는 래핑된 B737-800 항공기 1대를 오는 5월30일부터 김포-제주 노선에 투입할 계획이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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