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성주는 3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곰exp에서 열리는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WCS) GSL 코드S 시즌2 16강 C조에서 박령우, 송병구, 방태수와 한 조를 이뤄 경기를 치른다.
32강 본선을 치르는 과정에서 정우용과 김영진이 탈락하면서 16강에 오른 테란은 조성주와 이신형 단 두 명 뿐이다. 만약 16강에서 조성주와 이신형이 떠어진다면 지난 시즌과 비슷하게 테란은 조기 탈락의 운명을 맞이하게 된다.
조성주는 2013년 WCS 코리아 시즌2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두각을 나타냈고 이후 꾸준히 8강 안에 들면서 테란의 대표 선수로 위상을 높였다. 현재 진행중인 프로리그에서도 다승 3위 안에 계속 이름을 올리면서 명실상부한 테란 에이스로 입지를 다졌다.
이번 대회에서 조성주가 살아남는다면 테란의 희망이라는 수식어는 계속 이어질 것이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GSL 코드S 16강 C조
1경기 조성주-박령우
2경기 방태수-송병구
패자전
최종전
* 5월30일 오후 6시30분
* 곰exp 스튜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