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캡처=마이인새니티 게임단 홈페이지 SK텔레콤 T1에서 활동했던 이예훈이 마이인새니티로 이적했다.
마이인새니티 게임단은 30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예훈의 합류 소식을 전했다. 이예훈은 손석희, 정지훈, 정우준에 이어 팀에 합류한 4번째 한국 선수가 됐다.
지난 2008년 위메이드(해체)에서 프로게이머 생활을 시작한 이예훈은 2011년 SK텔레콤으로 이적했다. 하지만 김민철이 이적하면서 프로리그에서 기회를 얻지 못했고 올 시즌 3라운드를 앞두고 팀과 결별했다.
마이인새니티는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한국 저그 선수의 합류를 원했고 이예훈이 팀에 적합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이예훈은 SK텔레콤 소속으로 2년 이상 활동한 선수다. 지난 해 프로리그에서도 유명한 선수들에게 승리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예훈의 데뷔전은 드림핵 발렌시아가 될 것이다. 더불어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 유럽 예선도 참가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달 SK텔레콤과 결별한 이예훈은 개인방송을 꾸준히 해왔고 해외 팀 입단을 원했다. 마이인새니티로 이적한 이예훈은 팀 하우스가 있는 스위스에서 게이머 생활을 이어갈 예정이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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