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불은 31일(이하 한국시각) 올해 열리는 레드불 배틀 그라운드에 대한 세부 내용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뉴욕에서 한 번 진행됐던 지난 해와 달리 올해는 세 번의 지역 대회와 그랜드파이널로 나눠진 것이 달라진 점이다.
레드불은 또한 온라인 예선을 통해 그랜드파이널에 참가하는 3명의 선수를 선발한다.
먼저 배틀 그라운드 북미 파이널은 오는 2일부터 10일까지 온라인 예선을 진행한다. 거기에서 선발된 6명의 선수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산타모니카 레드불 스투디오에서 그랜드파이널 진출 자격이 주어지는 한 자리를 놓고 경기를 치른다.
레드불은 그랜드파이널에 진출할 나머지 3자리는 지난 대회 우승자인 SK텔레콤 T1 원이삭과 준우승 진에어 그린윙스 김유진, 메이저리그게이밍(MLG) 애너하임 우승 선수에게 배정했다.
한편 레드불 배틀그라운드 2014 그랜드파이널은 오는 9월21일부터 이틀 간 미국의 수도 워싱턴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의 총 상금 규모는 5만 달러(한화 약 5,100만원)다. 상금 규모를 봤을 때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2티어 대회로 배정될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