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인석은 지난 5월 31일 로얄클럽에 입단하기 위해 출국했다. 최인석과 함께 '제로' 윤경섭, 김선묵 코치 또한 로얄클럽에 영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최인석은 "국내에는 내가 딱히 갈만한 팀이 없더라"면서 "마침 로얄클럽 황주에서 제의를 받았고 대우도 최고 수준이라 크게 고민하지 않고 결정을 내렸다"고 입단 배경을 전했다.
윤경섭과 김선묵 코치는 5월 31일로 계약이 만료됐고, 최인석과 함께 중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2012년 창단된 로얄클럽은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팀이다. 바로 지난 시즌3 롤드컵에서 SK텔레콤 T1 K와 결승전에서 맞붙은 팀. '타베' 웡팍칸의 매너와 '우지' 지하오지안의 수준급 플레이는 아직도 팬들의 눈에 선할 정도다.
로얄클럽은 올해 5월 소유주가 바뀌면서 스타 혼 로얄클럽이라는 새로운 팀명을 얻게 됐다. 현재 스타 혼 로얄클럽에는 주전 5명을 포함해 후보 선수가 7명이나 등록돼 있다. 최인석, 윤경섭이 합류할 경우 스타 혼 로얄클럽은 14명의 선수를 보유하게 되기 때문에 1, 2팀으로 나뉘어 운영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