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지원은 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4R 1주차 프라임과의 대결에서 김한샘과 이정훈을 연파하면서 하루 2승을 거뒀다.
3월2일 프라임과의 대결에서는 저그 현성민을 격파한 한지원은 4월20일에는 프라임의 내부 다승 1위 장현우를 무너뜨렸고 4라운드 개막전에서 김한샘과 이정훈을 꺾었다.
프라임을 상대로 4번의 라운드에서 모두 승리한 한지원은 두 차례나 하루 2승을 거두면서 다승왕을 노려볼 수 있는 자리에 올랐다.
한지원은 "프라임과의 대결에서 한 번도 패하지 않은 것은 알고 있었지만 6승이나 따낸 줄은 몰랐다"며 "다승왕보다는 팀의 4라운드 포스트 시즌 진출에 집중하고 있고 프라임과의 대결에서 1승을 선사하게 된 것이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