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조에는 제닉스 스톰, IM 2팀, 묵 시크릿, MKZ가 포진해 있다. 프로팀 둘, 아마추어팀 둘이 속해있는 것 같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IM 2팀도 현재로써는 좋은 경기력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다. 노련한 '라일락' 전호진이 있다고는 하나 나머지는 대회 경험이 전무한 아마추어 출신들이다. '손스타' 손승익이 KT 애로우즈에 잠시 몸담긴 했지만 롤챔스 출전 경력은 없다. 탑으로 전향한 전호진이 얼만큼 동료들을 잘 진두지휘 하느냐가 관건이다.
MKZ는 IM에 속했던 선수들이 새롭게 팀을 짠 만큼 호흡면이나 경험면에서 타 팀들을 압도한다. '미드킹' 박용우를 필두로 'PLL' 박재권, '벳쿄' 이승민, '바이올렛' 임두성에 아마추어 정글러 '프록신' 김세영으로 구성된 MKZ는 A조에서 가장 강한 전력을 갖고 있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다.
묵 시크릿은 언제나 대회에서 이름을 봐왔던 만만찮은 아마추어 강팀이다. 그러나 '갓승' 이승주, '코아' 김용혁을 제외한 세 명의 멤버가 바뀌면서 얼만큼의 경기력을 보여줄지는 미지수다.
◆대진
1경기 제닉스 스톰 - IM 2팀
2경기 묵 시크릿 - MKZ
*단판, 듀얼 토너먼트 방식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