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T1이 WCS GSL 코드S 시즌2에서 8강까지도 절반의 인원을 진출시킬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주에 열린 A조와 C조 경기에 김도우와 원이삭, 어윤수, 박령우가 출전해 A조에서는 김도우와 어윤수가 각각 8강에 진출했고 C조에서는 박령우가 탈락하며 2명의 선수가 8강에 진출했다.
이번 경기에서 정윤종과 정경두가 나란히 16강을 통과한다면 SK텔레콤은 김민철이 출전하지 않은 상황에서 8강에 4명이나 올라가는 기염을 토한다.
정윤종과 정경두의 상대는 삼성 강민수, 스타테일 이승현으로 모두 저그다. 정윤종은 프로리그 2라운드에서 이병렬에게 패한 이후 저그전 7연승을 달리고 있어 강민수나 이승현과의 대결에서도 무난히 살아 남을 것으로 보인다.
정경두는 코드S에서 16강에 오를 때 MVP 박수호와의 1차전에서는 패했지만 최종전에서 1패 이후 2승을 따내며 올라온 기억이 있다. 그러나 지난 1차 시즌에서는 코드A에서 이승현에게 두 번 연속으로 무너지면서 본선에 진출하지 못한 적도 있어 힘겨운 싸움이 예상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GSL 코드S 16강 B조
2경기 이승현-정경두
승자전
패자전
최종전
* 6월4일 오후 6시
* 곰exp 스튜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