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핵 홈페이지는 4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MaddeLisk' 마델라이네 린더가 드림핵 서머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프랑스 게임단 밀레니엄 소속인 마델라이네는 스웨덴 여성 게이머로서 저그를 주 종족으로 하고 있다. 2012년 퀀틱게이밍(해체) 시절부터 드림핵 대회에 참가했다. 지난 해에는 스톡홀름과 서머 대회에 참가했지만 1라운드에서 1승2패로 탈락했다.
꾸준하게 세계 대회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는 마델라이네는 여성 대회에서는 최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난 해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벌어진 IeSF 월드 챔피언십에서는 스타테일 김가영을 꺾고 올라온 'Akane' 비르기니아 레를 3대0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드림핵 대회에서 한국 선수의 강세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마델라이네가 어떤 성적을 낼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드림핵 올 시즌 두 번째 대회인 드림핵 서머는 오는 6월15일(이하 한국시각)부터 3일 간 스웨덴 이왼최핑에서 열린다.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2티어 대회에 속해있으며 우승 선수에게는 1만 달러(한화 약 1,100만원)와 WCS 750 포인트가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