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미 e스포츠 사이트인 e스포츠헤븐은 4일(이하 한국시각) CJ 엔투스 블레이즈와 나진 블랙 소드에서 활동했던 '헬리오스' 신동진이 EG와 협상 중이다고 보도했다.
e스포츠헤븐에 따르면 신동진은 현재 미국으로 출국했으며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EG 숙소로 이동할 예정이다. EG에서 활동 중인 '스누페(Snoopeh)' 스테판 엘리스도 자신의 개인방송을 통해 소속팀이 한국 정글러 선수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EG가 한국 선수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팀이 현재 북미 LCS 서머에서 최하위로 떨어졌기 때문이다. 6경기를 치른 현재 EG는 1승5패로 8개 팀 중에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
e스포츠헤븐은 만약 신동진이 EG에 입단한다면 기존의 정글러인 스테판은 전략 코치를 맡을 예정이다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