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스게이밍네트웍스(Aegis Gaming Networks Inc. 이하 AGN)와 베이징에 기반을 둔 글로벌 모바일 게임 연맹(Global Mobile Game Confederation, 이하 GMGC)은 5일 새로운 파트너십을 통해 월드이스포츠챔피언십게임즈(World e-Sports Championship Games, 이하 WECG)의 공식 출범을 발표했다.
WECG는 WCG와 마찬가지로 지역 예선으로 국가대표를 선발한 이후 그랜드파이널이 진행되는 구조로 진행된다. 또한 WCG에서 제기됐던 구조적인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하부대회를 추가하기로 했다.
기본적인 국가별 예선 외에도 대륙 단위의 통합 예선인 WECG 콘티넨털 챔피언십과 국가와 대륙의 구분없이 게임 단위로 진행되는 WECG 글로벌 챌린지를 도입한다. 또한 그랜드파이널 현장에 오픈 브라켓 토너먼트를 추가하는 등 선수들에게 참가에 대한 다양한 창구를 제공하고 이스포츠 팬들에게도 보다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WECG 그랜드파이널은 오는 12월 중국에서 진행된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