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ad

[롤챔스 예선] SK텔레콤 S, 프라임 센티널 2연속 격파! 3연속 본선

[롤챔스 예선] SK텔레콤 S, 프라임 센티널 2연속 격파! 3연속 본선
[롤챔스 예선] SK텔레콤 S, 프라임 센티널 2연속 격파! 3연속 본선
[롤챔스 예선] SK텔레콤 S, 프라임 센티널 2연속 격파! 3연속 본선
◆LOL 챔피언스 서머 오프라인 2차 예선 C조
1경기 SK텔레콤 T1 S 승 < 소환사의협곡 > 프라임 센티널
2경기 나진 소드 승 < 소환사의협곡 > 아나키
승자전 나진 소드 승 < 소환사의협곡 > SK텔레콤 T1 S
패자전 프라임 센티널 승 < 소환사의협곡 > 아나키
▶최종전 SK텔레콤 T1 S 승 < 소환사의협곡 > 프라임 센티널

"3연속 본선 진출!"

SK텔레콤 T1 S가 프라임 센티널을 2번 연속 잡아내며 3회 연속 챔피언스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SK텔레콤 T1 S는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오프라인 2차 예선 C조 최종전에서 프라임 센티널을 1킬만을 내주면서 완승을 거뒀다.

SK텔레콤 T1 S는 초반부터 유리하게 풀어갔다. 6분경 중앙 지역을 호시탐탐 노리던 '호로' 조재환의 엘리스가 고치로 나건우의 니달리를 묶었고 그 위로 이지훈의 직스가 궁극기를 사용하면서 퍼스트 블러드를 만들어냈다.

이후 SK텔레콤 T1 S는 하단 지역을 집중 공략했다. 9분에 드래곤 지역에서 정글러 '포켓' 김중원을 잡아내며 2대0으로 앞서 나간 SK텔레콤 T1 S는 정글러 조재환이 하단 지역에 집중했고 배준식의 트위치가 3킬 1어시스트까지 올리면서 유리하게 풀어갔다.

라인전에서 시나브로 앞서 나간 SK텔레콤 T1 S는 하단 지역으로 이동했고 세 번의 중규모 전투에서 연거푸 승리하며 12대1까지 격차를 벌렸다.

20분만에 골드 획득량을 17,000까지 벌린 SK텔레콤 T1 S는 상단 지역에서 '마린' 장경환이 4명에게 두드려 맞았지만 살아 남았고 곧바로 펼쳐진 전투에서 4킬을 쓸어 담으면서 경기를 마무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8승 0패 +31(36-5)
2한화생명 14승 4패 +20(31-11)
3T1 11승 7패 +8(25-17)
4농심 10승 8패 +3(24-21)
5KT 10승 8패 +2(23-21)
6DK 10승 8패 +2(24-22)
7BNK 6승 12패 -12(17-29)
8OK저축은행 5승 13패 -13(17-30)
9DRX 5승 13패 -14(14-28)
10DNF 1승 17패 -27(8-35)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