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스토리컵 S9] 삼성 송병구, 최종전 끝에 16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60608255101721_20140606082917dgame_1.jpg&nmt=27)
송병구는 6일(이하 한국시각) 독일 크레펠트에서 벌어진 홈스토리컵 시즌9 32강 D조 최종전에서 백전노장 '화이트-라' 알렉세이 크루프니크를 2대0으로 제압하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 2007년 월드사이버게임즈(WCG) 그랜드파이널 이후 8년 만에 알렉세이와 대결한 송병구는 '회전목마'에서 벌어진 1세트에서는 모선핵 견제로 이득을 챙긴 이후 점멸 추적자로 상대 본진과 확장기지를 초토화시키고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송병구는 '기착지'에서 벌어진 2세트에서는 상대 앞마당 확장기지 근처에 전진 관문을 건설했다. 관문에서 광전사를 소환해 상대 본진에서 자원을 캐고 있던 탐사정을 다수 잡아낸 송병구는 추가로 병력을 소환해 압박을 계속했다.
앞서 벌어진 A조에서는 에이서 문성원이 리퀴드 'TLO' 다리오 빈시에 이어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B조에서는 마이인새니티 정지훈, C조에서는 장민철이 조1위를 차지했다.
한편 홈스토리컵 시즌9은 오늘 오후 9시부터 32강 나머지 조 경기가 진행된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