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혁규는 8일 오후 5시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리는 SK텔레콤 LTE-A 리그 오브 레전드 마스터즈 2014 결승전 SK텔레콤 K와의 2세트에서 코그모로 학살극을 펼치며 자신이 왜 최고의 원거리 딜러로 불리는지 입증했다.
이번 시즌 김혁규는 코그모를 꺼내 단 한 번 밖에 패하지 않았다. 김혁규의 스프링 시즌 코그모 성적은 8승1패다. 또 이번 승리로 김혁규는 코그모로 7연승을 질주했다.
김혁규는 경기 내내 신들린 듯한 코그모 플레이로 7킬 0데스 1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주도했다.
한편 '스피릿' 이다윤은 전광석화 같은 '음파-방호-용의 분노' 콤보를 선보이며 리 신 공식전 10연승을 달성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