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갤럭시는 8일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SK텔레콤 LTE-A 리그 오브 레전드 마스터즈 2014 결승전에서 SK텔레콤 T1을 상대로 3대0으로 완승을 거두면서 초대 왕좌에 올랐다.
삼성 갤럭시는 이번 마스터즈에서 초대 우승을 차지하면서 한국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대회에서 모두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삼성 갤럭시에게 남은 타이틀은 롤드컵 우승이다. 삼성은 6월8일 현재 서킷 포인트 부문에서 블루가 450점으로 SK텔레콤 T1 K와 공동 1위, 오존이 375점으로 3위를 달리고 있어 두 팀 모두 롤드컵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아직 롤드컵에 배정된 한국팀의 티오가 발표되지 않은 상황이지만 최소 2장은 주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서머 시즌 챔피언스 결과에 따라 삼성 갤럭시의 오존과 블루가 동반 출전할 가능성도 있다.
한국 팀들이 세계 최고의 리그 오브 레전드 실력을 보여주고 있기에 삼성 갤럭시가 롤드컵에만 출전한다면 우승까지 차지할 확률은 매우 높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