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L S2] 레이브 하세가와 "자신감이 제퍼보다 앞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61121430690829_20140611214501dgame_1.jpg&nmt=27)
Q 승리한 소감을 말해달라.
A 하세가와 료(아이디 ryOyr*R)=조금 피곤하지만 승리해서 행복하다.
Q '닌자부기' 마이클 로스 합류 이후 팀 호흡은 어떤가.
Q 오늘 경기는 팀 스타일과 다르게 빠른 플레이를 보여줬다.
A 하세가와 료=오늘도 원래 하던대로 했다. 그렇지만 승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제퍼보다 앞선 것 같다.
Q 2경기에서는 대즐의 활약에 경기력이 달라졌다. 본인 생각은 어떤가.
A 하세가와 료=다 잘했다고 생각한다.(웃음) 100점 중에 90점 정도 주고 싶다.
Q 시즌 막바지에 팀원이 바뀌어서 2연승을 기록했다. 아쉽지 않은가.
A 하세가와 료=상관없다. 괜찮다.
Q 티어 승강전이 확정됐는데 어떻게 준비할 생각인가.
A 하세가와 료=연습하던대로 준비하겠다.
A 하세가와 료='텐버드(이영환)'이 무섭다. '텐버드'를 막는데 주력하겠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